신형 EV3가 출시되었습니다. 신형 EV3 어스 롱레인지 어벤처린그린 컬러의 차량을 간단하게 리뷰해보았습니다
오늘은 도로위에 달리다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필름에 대하여 애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한번 사진으로 보고 애기해볼까요? 와우?!!! 열선유리에 필름이 녹아서 생긴 현상입니다. 정확히는 썬팅필름에 있는 접착제와 필름이 열에 의하여 분리되어 분리된 부분들이 동그란 형태로 일어나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볼까요? 헐....어떠신가요?? 지금 제 블로그를 보고 여러분들의 차량도 이렇게 되어 있으신건 아니겠죠? 열선유리에 생기는 기포같은 현상을 기존 썬팅시공시 먼지의 유입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건줄 알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지만 먼지부분이 이런형태로 변질이 되지는 않습니다. 필름에 많은 열과 그리고 필름자체의 내구성이 약한 필름들이 이러한 형태의 변질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럼 이제 이필름을 제거하고 시공하면 되지않냐" 아쉽게도 그렇게 쉬운 애기가 아닙니다. 저렇게 된 열선필름의 상태는 내구성이 이미 떨어질만큼 떨어져있는 필름입니다. 그렇다는 애기는 필름의 상태가 매우 안좋은 상태이기에 제거시 필름이 늘어나듯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조각조각 떨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런 필름을 제거할 때에는 꼭 덜 데미지가 입는 방식의 열선필름 제거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많은 틴터들이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서 시공하고 있고 아예 이런 필름을 피하는 틴터들도 있습니다. 자 그럼 저희는 어떻게 했을까요? 한번 보고 갈까요?! 보시는 것처럼 퍼펙트하게 열선필름을 제거하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상세한 내용은 기술하지는 못하지만 열선에 데미지를 가하지 않고 열선필름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이곳에 이제 완벽한 썬팅시공을 해야겠지요?! 썬팅시공 역시 아래 동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썬팅시공할 때에 필름의 내구성과 필름에 데미지를 최소화하여 시공할 수 있는 시공업체를 찾아서 해야할 것입니다. 전주에서 썬팅시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