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 그랜저 옥스포드 블루 브이쿨 썬팅 시공 후기 VKOOL tinting review

안녕하세요 썬팅 리뷰하는 남자 빠뱅입니다. 오늘은 그랜져 옥스포드 블루 차량의 브이쿨 썬팅 리뷰를 글로 담아볼까 합니다. 그랜져 차량은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차량입니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가득 담은 실내디자인까지 허투루 할것이 없는 것이 바로 그랜져 입니다. 이러한 차량에 어울리는 썬팅 무엇이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썬팅이란 자동차 유리에 시공하는 필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자외선지수가 높은 상황에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높은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썬팅 필름을 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필름이 있습니다. 바로 브이쿨 썬팅 필름입니다. 브이쿨 필름은 뛰어난 열차단성능과 더불어 높은 열반사기능성을 통해서 차량 내부의 온도가 오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오직 브이쿨 뿐이기에 국내 런칭 10년만에 가장 상위 필름의 자리를 매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썬팅 필름을 작업하기 전에 신차로 도착한 그랜져와 같은 경우에 신차검수라는 작업과정이 필요합니다. 차량상의 문제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차량에 문제의 요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작업과정이 바로 신차검수 작업입니다. 이 때 작업의 과정을 올바르게 보지 않는다면 추후 썬팅 시공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작업자와 차량을 맡겨준 고객님과의 관계성을 위해서도 꼼꼼한 작업검수는 필수입니다.

그랜져 옥스포드 블루 컬러는 매우 매력적인 컬러의 색상입니다. 밝은 곳에서는 블루계열의 컬러가 돋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다크한 검정색의 컬러감이 돋보이기에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달리 보인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면 매우 많은 스월기스 흠집등이 크게 보일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컬러를 오랫동안 신차와 같은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리막코팅을 통한 보호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제 작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봅니다. 신차검수가 끝나면 추가적인 차량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마스킹작업을 진행해봅니다. 커버링작업이라고도 하는 마스킹작업은 작업간 작업자에 의해서 차량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꼼꼼한 작업의 반증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러한 보호작업이후에 쉐이비시공이라는 시공과정을 통해서 그랜져 브이쿨 썬팅 시공을 완성해봅니다. 그랜져에 시공한 브이쿨 필름은 K 등급의 필름입니다. 측면부 열차단성능이 80%에 전면부는 72% 정도 열차단성능을 가지고 있는 필름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에메랄드 컬러가 돋보이는 필름이기에 매력포인트가 매우 많은 썬팅 필름이 바로 브이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썬팅 필름에는 고급스러운 스킬의 시공이 필요합니다. 서두에도 언급한 쉐이빙시공이 바로 그러한 작업력입니다. 쉐이빙시공을 통해서 완성한 브이쿨 썬팅 작업은 마치 하나의 유리와 같은 일체감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유리와 필름이 하나였던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완벽한 시공력으로 완벽한 썬팅을 성공하는 것!
브이쿨 필름을 다루어야하는 작업자의 숙명같은 작업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썬팅시공력!
지금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져 옥스포드 블루에 시공한 완벽한 썬팅 필름 브이쿨 시공이 끝난 모습입니다. 이러한 시공과정과 노력을 통해서 아름다운 에메랄드 컬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썬팅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작업자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서 완성하는 것이 바로 썬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